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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9 14:02:05, 수정 2016-02-29 14:02:05

    인천, 포티움과 오피셜 파트너 협약 체결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식회사 포티움이 오피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과 포티움은 지난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오피셜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인천 구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포티움으로부터 4000만원 규모의 기능성 의류를 제공받게 된다.

      포티움은 고려대학교(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내에 위치한 스포츠과학연구기업으로 전문 운동선수의 운동력 향상을 트레이닝과 재활치료는 물론이며 기능성 의류 개발, 근로종사자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포티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하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에게도 제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경기도 김포시(국내)와 중국 상해(국외) 체인점을 각각 개설했다.

      이번에 인천 구단이 후원받는 기능성 의류는 포티움이 직접 선수단 개개인별 치수를 측정 후 제작해 기존 제품보다 운동 후 근육의 회복력을 보다 빠르게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티움은 구단의 유소년 육성 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유소년 선수단에도 기능성 의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티움 엄성흠 대표는 “K리그 시민구단의 롤 모델로 불리는 인천과 손을 맞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 시즌 인천 선수들이 우리 포티움의 기능성 의류를 입고 꼭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 정의석 단장은 “인천을 위해 손을 내밀어주신 포티움에 감사드린다. 정평이 나있는 포티움의 기능성 의류는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우리 인천 선수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인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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