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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1 13:01:53, 수정 2015-10-01 13:01:53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 K리그 클래식 대상 발매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4일(일) 오후 2시부터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를 발매한다.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를 대상으로 각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 방식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 방식으로 나뉜다. 각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 1, 2, 3, 4, 5+(5골 이상) 등 여섯 가지 경우 가운데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스페셜 32회차에서는 서울-전남(1경기), 광주-수원(2경기), 제주-전북(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의 마지막 주인이 결정되는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축구팬들의 더욱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먼저 3경기에서 제주를 상대하는 선두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조기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8점을 확보할 경우 조기 우승이 가능하므로 제주전에서 투지를 불태울 예정이다.

      상위 스플릿 마지막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주는 홈경기에 다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독보적인 1위인 전북을 넘어 설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시즌 제주는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두 차례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제주가 전북을 눌러야만 상위 스플릿 진출의 가능성이 열리므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상위 스플릿 진출의 또 다른 경쟁자 전남은 다른 6위 후보자들 중 가장 불리한 상황이다. 5위를 확정 지은 서울과의 대결에서 대승을 거둔다면 상위권 도약의 희망은 남아있다. 객관적인 전력과 최근 흐름에서는 서울이 앞서고 있는 형국이지만,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 1패를 거두고 있기 때문에 전남이 총력을 다한다면 해볼만한 승부가 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주중에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축구팬을 찾아간다”며 “특히 이번 라운드는 스플릿이 결정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각 팀의 상황에 따른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는 오는 4일(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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