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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7 13:56:05, 수정 2015-07-07 13:56:05

    축구팬 51% "포항, 제주에 승리 예상"

    • 〔스포츠월드=체육팀〕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수원-전남(1경기), 성남-서울(2경기), 포항-제주(3경기)전 등 2015시즌 국내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51.45%는 포항-제주(3경기)전에서 포항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제주의 승리 예상은 19.56%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9.00%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포항 승리(14.47%)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1-1 무승부 예상(13.68%)과 1-0 포항 승리(11.38%)가 뒤를 이었다. 포항은 8승 6무 6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5위에 위치해있다. 최근 전남전 무승부에 이어 수원전에서 패배하면서 5위까지 내려온 포항으로선 상위권 복귀를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제주 또한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거둔 7승 중에 원정에서는 단 1승만을 거두며 원정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지난 4월 제주 홈에서 치러진 맞대결에선 제주가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2경기 성남-서울전에서는 홈팀 성남과 원정팀 서울(63.37%)의 치열한 접전 예상(37.7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 승리 예상(33.14%)과 성남 승리 예상(29.13%)이 그 뒤를 따랐고, 최종 스코어의 경우도 1-1 무승부 예상(20.75%)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성남은 최근 울산, 대전, 부산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승점을 쓸어 담았다. 하위권에 머물던 순위도 6위까지 올라오면서 3위 전남과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아 상위권 순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은 최용수 감독이 잔류를 시사하면서 잠시 흔들렸던 분위기를 다잡아야 할 시기다. 특히 이번 시즌 홈 보다 원정에서의 골이 더 많은 서울이기에 원정 부담이 적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경기 수원-전남전에서는 수원(48.49%)이 전남(18.97%)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무승부 예측은 32.51%였고, 최종 스코어 1순위는 2-1 수원 승리(16.84%)가 차지했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8회차는 오는 8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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