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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8 15:30:14, 수정 2015-05-08 15:30:14

    축구팬 85% “맨시티, QPR에 승리할 것”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맨체스터시티-QPR(1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85.81%가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QPR의 승리 예상은 5.7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8.45%로 예측됐다. 첼시가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가운데 승점 65점으로 2위에 위치한 맨시티는 아스널과 준우승을 다투고 있다. 아스널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양 팀이 승점 70점이기 때문에 맨시티로서는 남은 경기 승점을 쌓으면서 아스널을 지켜봐야 한다. 한편 QPR은 승점 27점으로 강등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다만 14위 애스턴빌라(승점35)부터 20위 번리(승점26)까지의 순위가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다만 남은 경기는 모두 이겨야 강등 탈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QPR로서는 맨시티가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 밖에, 4경기 에버턴-선덜랜드전에서는 에버턴(64.50%)이 선덜랜드(15.19%)를 누르고 선덜랜드의 강등권 탈출을 저지 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헐시티-번리간 강등권 싸움에서는 헐시티(65.26%)가 우위를 점할 것이라 축구팬들은 예상했다.

      한편 K리그 클래식에서는 전남이 대전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란 예상이 무려 74.92%로 높게 집계됐고, 포항-성남간의 경기에서는 포항이 최근 부진을 끊고 승리할 것(67.62%)이란 예상이 많았다.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은 오는 5월 9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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