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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6 19:51:58, 수정 2015-02-06 19:51:58

    조니 뎁 '모데카이' 책으로 먼저 만난다… 7일 소설 출간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전세계 미술계를 발칵 뒤집을 고품격 사기극 ‘모데카이’의 원작 소설이 한국에서도 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모데카이’는 나치의 비밀계좌가 숨겨진 전설의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을 그린 작품으로 키릴 본피글리올리의 유명 3부작 소설 ‘Don't Point That Thing at Me’, ‘After You with the Pistol’, ‘Something Nasty in the Woodshed’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원작인 키릴 본피글리올리의 소설을 읽고 마음을 빼앗긴 조니 뎁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출연을 결정했고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데이빗 코엡 감독에게 연출할 소재로 이를 권했을 정도로 독특한 소설임을 확인케 한다. 영화 ‘모데카이’는 특히 원작소설의 특별하고 유니크한 주인공 '찰리 모데카이'의 캐릭터를 가장 많이 차용했다고 하는데, 이미 원작소설을 읽은 팬들은 이 유일무이한 캐릭터가 스크린에서 어떻게 연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영화 ‘모데카이’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에 부응해 원작소설 '모데카이'는 7일 발간되어 전국 서점가를 휩쓸 예정이다.

      영화에 이어 원작소설의 국내발간을 발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모데카이’는 오는 18일 개봉, 구정 연휴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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