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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2014 최고 흥행수입 1위… 몸매도 1위 주고파

입력 : 2015-01-05 00:46:14 수정 : 2015-01-05 0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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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포브스는 2014년 최고의 흥행수입을 올린 배우 10인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집계는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극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합산한 결과다.

1위는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1'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였다.

그는 2013년에는 7억 달러(약 7694억 원)으로 10위에 올랐지만 2014년에는 전 세계에서 14억 달러(약 1조 5379억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제니퍼 로렌스 화보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재조명됐다.

제니퍼 로렌스는 화보에서 누트톤의 속옷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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