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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7년 전 모습은 청순 그 자체

입력 : 2014-12-25 21:03:00 수정 : 2014-12-25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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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17년 전 모습이란?

25일 성탄절을 맞아 ‘나홀로 집에 3’가 방송된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스칼렛요한슨의 모습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열 세살이던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태 미인을 입증해 더욱 화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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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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