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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1 11:14:46, 수정 2014-12-01 11:14:46

    드레이먼드 그린 20점 폭발…골든스테이트, 9연승 질주

    • 드레이먼드 그린이 20점을 몰아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팰리스 오프 오번힐스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원정경기에서 그린과 스티븐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104-93으로 물리쳤다. 이날 그린은 20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커리는 16점에 도움 10개를 배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9연승을 내달린 골든스테이트는 14승2패로 서부콘퍼런스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8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시카고 불스는 브루클린 네츠를 102-84로 꺾고 14일 동안의 원정을 끝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미 버틀러가 26점, 파우 가솔이 25점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데릭 로즈도 14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들었다. 시카고는 14일 동안 7경기를 치르면서 4승3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큰 수확은 부상에 시달리던 간판 선수 로즈가 점차 제 기량을 되찾기 시작한 것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11-89의 완승을 거둬 ’병가’를 마치고 돌아온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을 기쁘게 했다. 포포비치 감독은 구체적인 병명은 밝히지 않은 채 휴가를 내고 2경기 동안 지휘봉을 놓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드레이먼드 그린 사진 = 미국 온라인매체 블리처리포트 홈페이지

      ◆1일 전적

      샌안토니오 111-89 보스턴

      시카고 102-84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 104-93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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