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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2 11:32:00, 수정 2014-11-02 11:32:00

    조코비치 결승 진출… 결승상대는 페더러 제친 밀로스

    • 조코비치가 또다시 세계정상을 노린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마스터스(총상금 288만4675 유로)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7위·일본)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코비치는 3일 밀로시 라오니치(10위·캐나다)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라오니치는 4강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5위·체코)를 2-1(6-3 3-6 7-5)로 제압했다.

      조코비치와 라오니치는 지금까지 세 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라오니치는 이 대회 8강에서 상대 전적 6전 전패를 기록 중이던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처음 물리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7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플라비아 페네타(15위·이탈리아)와 안드레아 페트코비치(17위·독일)가 맞붙게 됐다. 이 대회는 올해 WTA 투어 대회 우승자 중에서 최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해 승부를 겨룬 지난주 WTA 파이널스에 나가지 못한 차상위 랭커 8명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는 세계 랭킹 11위부터 41위 사이 선수 8명이 출전 자격을 얻어 나왔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사진 =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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