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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여신미모에 볼륨몸매까지 '붕어빵'

입력 : 2014-10-23 18:00:18 수정 : 2014-10-23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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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아버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담은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이하 '언더월드 4') 주연 배우로도 활약했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언더월드 4' 시사회 당시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모친 올리비아 핫세와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도 진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쏙 빼닮았다" "올리비아 핫세, 진짜 미인이지" "올리비아 핫세 딸도 배우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이름을 날렸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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