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마룬 5의 보컬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은 반라 노출을 하며 섹시미를 드러냈고, 실제 아내인 베하티 프린슬루(Behati Prinsloo)를 육감적으로 쫓는 남자역을 맡아 열연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가 너무 완벽해”, “실제 부부라 그런지 케미가 남달라”, “애덤은 어떤 역을 맡아도 섹시하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곡은 마룬 5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V’의 두 번째 싱글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야성적 매력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번 달 1일에 발매된 정류앨범 ‘V’의 싱글 ‘Animals’는 국내 4개 음원 팝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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