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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3 10:32:37, 수정 2014-08-23 10:32:37

    英 피티, 5년 만에 남자 평영 50m 세계신 경신

    • 영국의 애덤 피티(20)가 5년 묵은 남자 평영 50m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피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 준결승에서 26초62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올랐다.

      카메론 판 데르 부르흐(남아프리카공화국)가 2009년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기록 26초67을 5년여 만에 0.05초 줄였다. 당시는 신기록을 양산한 최첨단 전신 수영복의 착용이 금지되기 전이었다.

      피티는 또 이날 경기는 마지막 터치 때문에 완벽한 레이스는 아니었다면서 24일 열릴 결승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내리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키 191㎝의 피티는 이번 대회 평영 100m와 단체전인 혼계영 400m에서 이미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피티는 이달 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막을 내린 2014 영연방경기대회(커먼웰스게임)에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해 평영 200m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고 평영 50m에서는 은메달을 수확했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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