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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월드] 연예계 색정광 A양 "당신의 물건으로 날 채워줘"

입력 : 2014-07-13 14:28:26 수정 : 2014-07-13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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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포매니악’의 실제 주인공이 연예계에도 있었다.

‘님포매니악’은 여자 색정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어릴 때부터 성기의 남다른 감각을 발견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섹스를 하지만 여전히 욕망의 깊이가 채워지지 않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런 인물이 우리나라 연예계에도 있었다는 것.

여가수 A양이 바로 그런 케이스다. 계속해서 남자들을 만나며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 겉으로 보기엔 색정광이란 단어와는 전혀 다른 외모를 하고 있다. 겉모습도 수수하고, 성격도 털털한 편이어서 누구나 쉽게 친해지는 인물. 외모도 출중한 편이다. 나름 오래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속사정은 완전 딴판이다. 질퍽하다 못해 농염함의 끝을 달리는 A양은 소문난 남자 사냥꾼. 앨범마다, 작품마다 혹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만나는 남자들과는 한 번씩은 꼭 하려고 애쓴다는 게 그녀에 대한 평가. 잠자리 스킬도 예사롭지 않아, 지루를 조루로 바꿔버리는 위대한 위력을 갖고 있다고. 또 그녀의 흡입력은 진공청소기 못지 않고, 핏줄이 터질 정도의 압력은 오르가즘마저 느끼게 한단다.

그런 위대한(?) A양이 최근엔 대물 스타에게 푹 빠져 있다고 한다. 자신을 가득 채워주는 대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심지어 콘돔도 사용하지 않고, 노콤으로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덕분에 각종 사후피임약을 복용중인데, 가끔 남자와 하룻밤 관계를 맺고 실의에 빠진(?)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이러한 행보라면, 추후 여성들을 위한 사후피임약국을 낼 기세다.

연예계 색정광 A양. 대물 스타와의 잠자리가 언제까지 그녀를 만족시켜줄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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