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4-04-09 15:00:31, 수정 2014-04-09 15:00:31

    워리어, 복귀 앞두고 '사망' 왜?… 강적 마초맨은?

    •  

      워리어가 세상을 떠났다. 프로레슬링 열풍 1세대가 한 줌의 재로 사라지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얼티밋 워리어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87년 미국 프로레슬링에 데뷔한 얼티밋 워리어는 WWE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특히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헐크 호건'과의 레슬매니아6에서의 경기는 WWE 최고의 명경기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얼티밋 워리어는 WWE와 사이가 급격히 틀어진 1996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WWE 부회장 트리플H의 구애로 최근 복귀했다. 특히 WWE는 얼티밋 워리어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등 관계 회복에 힘썼으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워리어와 함께 프로레슬링 무대를 쉽쓸며 마초맨으로 활동했던 랜디 새비지는 레슬링 무대를 떠난 후 영화와 드라마 등 TV에 줄곧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02년에는 스파이더맨 단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마초맨은 2011년 5월20일 사망했다. 마초맨에 이어 워리어까지 프로레슬링 전성시대를 불러왔던 영웅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얼티밋 워리어 이럴수가" "얼티밋 워리어  믿기지 않네요" "얼티밋 워리어 어쩌냐" "얼티밋 워리어 안타깝습니다" "얼티밋 워리어 헐크 호건 슬퍼하겠다" "얼티밋 워리어 별이 지다" "얼티밋 워리어 얼티밋 워리어 하는 이유가 있구나" "얼티밋 워리어 멋진 인생을 살았다" "얼티밋 워리어 복귀가 코앞인데" "얼티밋 워리어 왜 사망이지" "얼티밋 워리어 사인은?" "얼티밋 워리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사진 = WWE 홈페이지 캡처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