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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과거 노출 장면 보니

입력 : 2014-03-07 01:04:12 수정 : 2014-03-07 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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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출연한 프랑스 출신 배우 에바그린의 정사신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펼친 과거 노출 연기가 주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에바그린이 과거 출연했던 영화 ‘몽상가들’의 스틸 장면이 함께 등장하며, 잘록한 유선형의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그린은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한다. 쌍칼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에바그린은 여전사 답게 역동적인 액션신은 물론 섹시한 매력도 주목을 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소식과 과거 출연 영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예전에도 예뻤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몸매 봐”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서구적인 체형 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몽상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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