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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파워 보컬 소찬휘가 돌아온다

입력 : 2014-02-17 20:39:23 수정 : 2014-02-17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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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사진으로 새 앨범 컴백을 알렸다

소찬휘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7일 홍대인근의 재즈클럽에서 진행됐다

소찬휘는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강렬한 무대 매너와 라이브 공연과 다를바 없는 보컬을 선보이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소찬휘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히트곡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리메이크 싱글 발표 이후 오는 2월께 1년여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로커빌리 콘셉트와 장르로 컴백한다

한편 소찬휘는 1996년 1집 Cherish로 데뷔 총 8장의 정규 음반과 Tears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현재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와 자신이 운영하는 휘모리스 실용음악학원의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최정아 기자

So Chan Whee informed her come back with spot pictures of music video of a new album

She shot music video at a jazz club abound Hongik university last January 7 She showed strong stage manner and vocal as a live concert wearing a black mini dress

After she released a remake album of No choice but to let you go which is her hit song in March last year she will release a new album in one year around February She comes back with music of rockabilly genre

Meanwhile She made her debut with a fist album Cherish in 1996 and showed total 8 albums and hit songs like Tears and No choice but to let you go etc Shes working as a professor of practical music in Taekyeung College and CEO of Wheemoris practical music institution

spot pictures 현장 사진

no choice but to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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