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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윤하,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에

입력 : 2013-12-09 20:21:21 수정 : 2013-12-09 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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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 선정 “사명감 느껴”

가수 윤하가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공익성 활동.

이에 윤하는 지난 해 에이즈 예방 캠페인의 홍보대사였던 김윤아, 달샤벳, 버벌진트, 어반자카파의 뒤를 이어 JK 김동욱, 걸그룹 스피카와 함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하는 함께 홍보대사에 임명된 JK 김동욱, 스피카와 더불어 최근 에이즈 캠페인 영상과 사진 촬영을 마쳤으며, 앞으로 에이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위얼라이브의 한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 캠페인이라는 뜻 깊고 좋은 일에 윤하가 홍보대사로 앞장서게 되어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아 기자

Yun Ha has been selected as the PR ambassador of a campaign for the prevention of AIDS

A singer Yun Ha was named PR ambassador of ’a campaign for the prevention of ADIS 2013’.

This campaign has been a meaningful event for 7 years since 2007. This is a public activity in order to improve awareness of AIDS and to prevent.

Yun Ha was appointed as PR ambassador with JK Kim Dong Wook, Spica for a campaign for the prevention of AIDS 2013 following Kim Yun Ah, Dal shabet, VerbalJint and Urban Zakapa who were PR ambassadors last year.

Yun Ha finished taking the video and picture for the campaign with JK Kim Dong Wook and Spica. They are planning to work in multiple ways actively forward.

Her company Wealive said "This campaign is meaningful and a good event. As Yun Ha takes the initiative in it, she’s proud of it and feels a sense of duty." "We will do our best in order that people will have proper awareness of AIDS as PR ambass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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