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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0:05:07, 수정 2013-12-06 10:11:10

    아사다 마오, 日 눈썹미녀 등극…남자 스포츠스타는 다르빗슈

    • 아사다 마오가 ‘눈썹 미인’에 등극했다.

      아사다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2014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45점·예술점수(PCS) 34.91점으로 합계 72.36점을 획득, 68.38점에 그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만 이날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반)에서는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 0.43점이 감점됐다. 이에 대해 아사다는 “스스로가 매우 좋은 감각을 가지고 점프했고,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7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회전부족에 대해 신경쓰지 않겠다. 내가 열심히 해온 부분을 믿는다면 잘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재미있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가 ‘베스트 눈썹리스트(眉ニスト)’로 아사다 마오가 선정됐다고 보도한 것이다. 일본의 한 눈썹미용업체는 지난 11월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조사를 실시했는데, 눈썹과 관련된 의식조사에서 아사다가 ‘눈썹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성운동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업체는 “눈썹이 전체에 걸쳐 자연스러운 크기이며, 완만하고 아름다운 커브가 성인 여성의 인상을 준다”며 “귀여움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의지를 느끼게 한다. 어려움에도 두려움없이 맞서는 늠름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사다와 함께 남자부문에서는 코미디콤비 나인티나인의 아베 히로유키(42)가 선정됐다. 이외에 분야별 수상자로는 탤런트부문에서 우에토 아야(28), 후쿠야마 마사하루(44)가 선정됐고, 스포츠스타에서는 아사다와 함께 다르빗슈 유(27)가 눈썹미남에 등극했다. 40대에는 배우 단 레이(42), 50대에는 구로키 히토미(53)가 뽑혔다. 

      권기범기자
      사진=김연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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