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윤하, 연말 단독콘서트 티켓 오픈

입력 : 2013-11-26 20:07:53 수정 : 2013-11-26 20:07:5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윤하는 오는 12월27일, 2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스물 여섯 그리고’를 개최하며 관객들을 찾아간다.

매 콘서트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 공연 계의 디바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윤하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윤하는 공연의 타이틀 ‘스물 여섯 그리고’에 걸맞게 10년 동안 뮤지션으로서 걸어온 자신의 길을 오랜 팬들과 함께 기념하고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나눌 것이다.

이에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 측은 “올 한해도 윤하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음악 팬들께 감사 드린다. 올 연말 윤하의 콘서트에서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멋진 공연을 선사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11월 말을 예정으로 준비중인 미니앨범 ‘SubSonic’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말 미니앨범 ‘SubSonic’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윤하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자작곡을 선보이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 또한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Yun Ha’s ticket for her solo concert opens; Fans’ expectation rises!

Yun Ha said good news to her fans that she will have a concert at the end of this year.

Yun Ha will have a concert ’Twenty six and’ at the Olympic hall of the Olympic park on November 27 and 28 December and will meet audiences.

With her previous concerts, all tickets were sold out. She’s a box office powerhouse. She has been receiving a favorable response as a diva in the world of performance by music fans. Her fans are paying attention to the concert of the end of the year following last year.

She will celebrate and take a look back over her life as a musician for 10 years with fans through this concert. It’s fit for the title of the concert ’Twenty six and’.

Meanwhile, she will plan to release the mini album ’SubSonic’ at the end of November and will show her appearance as a singer-song writer.

* sold out 매진되다

* take a look back 뒤를 되돌아보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