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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11 08:29:48, 수정 2013-11-11 08:29:48

    베컴 기사작위후보, 이달말 발표…가능성 높아

    • ‘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영국)이 기사 작위 후보에 올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언론은 10일(현지시간) 베컴이 런던올림픽 등에서 국위 선양하고 자선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로 새해 영국 왕실의 작위 수여 후보로 추천됐다고 보도했다. 최종 선정 여부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작위 후보에 오른 명사는 탈세나 회계부정 등을 철저히 검증받는다.

      베컴은 2003년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왕실 훈장을 받았고, 이후에도 스포츠 외교사절로서 힘을 보탰다. 또 영국 축구협회(FA) 총재인 윌리엄 왕세손과 왕실 주최 행사와 자선 활동 등을 함께해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기사 작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

      한편, 베컴의 스승인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도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요트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벤 에인슬리도 지난해 기사 작위를 받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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