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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언클라우드, 여름 밤 불태운다!

입력 : 2013-08-20 19:46:01 수정 : 2013-08-20 1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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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신인 힙합 듀오 언클라우드(UNCLOUD·사진)가 썸머 후레쉬 콘서트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언클라우드는 오는 15일과 19일 양일간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썸머 후레쉬 콘서트 무대에서 첫 싱글 타이틀곡 ‘Work It Out’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클라우드는 지난 7월 18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가요계에 무섭게 데뷔한 신인으로 지우(G-Woo, 23)와 태오(Teo, 19)로 구성된 2인조 힙합 듀오다. 첫 싱글 타이틀곡 ‘Work It Out’은 힙합 음악으로는 드물게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가미해 웅장한 분위기를 주는 곡으로, 언클라우드는 이번 앨범 제작 단계부터 작사와 편곡에 참여하는 등 실력파 신인으로서 능력을 입증했다.

한편, 언클라우드는 지난 8월11일 방영된 Y-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을 통해 정식 방송 데뷔를 마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UNCLOUD, Having a great summer night with a ‘Summer Fresh Concert’

A new duo hip-hop group UNCLOUD will show in front of public through a ‘Summer Fresh Concert’. They are planning to show first single title song ‘Work it out’ on the stage of Summer Fresh Concert which will be held at a garden stage of Lotte World on 15 and 19.

They are new by releasing music last July 18 and duo hip-hop group who is comprised of G-Woo and Teo. First single title song ‘Work it out’ is a hip-hop music of which mood is magnificent because of adding orchestra sound.

They proved their ability as a new singer who is as great since they participated in from making an album to write the lyrics and transcription etc.

Meanwhile, UNCLOUD debut through Y-STAR ‘Live power music’ broadcasted last August 11 are planning to meet fans on a various stage in the future.

* be comprised of ∼로 구성되다

* magnificent 웅장한

* transcription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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