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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20:16:11, 수정 2013-05-28 20:16:11

    [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윤여정, '고령화가족'서 파격적 엄마 역

    • 배우 윤여정(사진)이 파격적인 엄마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윤여정은 29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고령화가족’ 언론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또 다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윤여정은 “송해성 감독에게 솔직히 다른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이야기했는데 좀 더 고민하다가 감독님을 믿고 따르자고 해서 한 발, 한 발 하면서 몇 회 촬영하게 됐다. 그렇게 인물을 몸으로 습득했다. 끝나고 나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고령화 가족’은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윤여정은 엄마로 등장, 늘 자식들을 챙기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당찬 엄마로 나온다. 이 때문에 다소 파격적인 역할로 늘 변신을 감행해온 윤여정으로서는 또 다시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는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5월9일 개봉.

      글 한준호·사진 김재원 기자

      Yun Yeo Jeong says “I like it” in a preposterous character, after shooting

      An actress Yun Yeo Jeong stated her feeling about performing a preposterous mom’s role.

      She attended a press conference after a press preview of the movie ’Elderly Family’ at CGV Wangsipli in Seoul on 29. She stated her feeling about preposterous performing again saying "I said to a director Song Hae Seong. Another actress can perform this role better than me. I agonized over it for some time, but I made up my mind to follow him. I could finish shooting and taking a step, so I could master the role by a body. After the shoot, I thought that I did a good job taking the role."

      ’Elderly Family’ is about those mere members of the family gather again in a peaceful mom’s house. As a mom’s role, Yun Yeo Jeong always takes care of her child; on the other hand she finds her love. That’s why this movie is also different challenge to her. This movie releases on May 9.

      * preposterous 파격적인

      * agonize over  ∼에 대해 고민하다

      * make up one’s mind 결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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