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는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으로 돌아왔다.
1998년 첫 데뷔했을 때 그들에게 ‘신화(神話)’라는 이름은 부담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신화는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신화 여섯 멤버들은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강하게 표현했다.
1998년 첫 데뷔했을 때 그들에게 ‘신화(神話)’라는 이름은 부담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15년이 지난 지금, 신화는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신화 여섯 멤버들은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강하게 표현했다.
한동안 개인활동에 치중했던 신화는 지난해 정규 10집 앨범 ‘THE RETRUN’으로 건재를 증명했다. 그리고 이번 정규 11집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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