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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18 09:59:02, 수정 2013-03-18 09:59:02

    마이애미 22연승으로…역대 2위 기록

    •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마이애미가 22연승을 내달리며 역대 최다연승 2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이애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NBA 2012-2013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토론토를 108-91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로써 지난달 4일 토론토와의 원정경기부터 22경기 무패행진을 거듭해 2007-2008시즌 휴스턴 로키츠가 세운 역대 한 시즌 최다연승 2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역대 최다 연승기록은 LA 레이커스가 1971-1972시즌에 세운 33연승이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마이애미는 51승14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두 스타가 이날 토론토전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는 22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웨이드도 팀 내 최다인 24점을 몰아치고 9어시스트를 배달했다. 레이 앨런도 4쿼터에만 14점을 쓸어담는 등 20점을 올려 승리에 일조했다. 마이애미는 19일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역대 최다연승 단독 2위에 도전한다. 보스턴은 2007-2008시즌 휴스턴의 23연승을 저지한 구단으로, 올 시즌 홈에서 11연승을 달리고 있어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릭 스폴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승이 경기의 큰 변수로 작용할지는 모르지만 보스턴은 우리와 이런 환경에서 맞붙는 것을 반길 것”이라고 경계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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