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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27 17:48:30, 수정 2013-02-27 17:48:30

    제임스-웨이드 79점 합작, 마이애미 12연승

    •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의 활약으로 12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1-129로 승리했다. 제임스는 40점에 16어시스트, 웨이드는 39점을 기록해 두 선수가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79점을 합작했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폴스트라 감독이 두 선수의 득점을 두고 “비디오 게임에서나 나올 스코어”라고 말할 정도였다. 제임스는 올 시즌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마이애미는 1991년에 세운 팀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연장 1차전에서도 124-12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마이애미는 연장 2차전에서 제임스의 득점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제임스는 연장 2차전 첫 득점을 시작으로 3점슛과 자유투를 묶어 3분 동안 9점을 승기를 가져오게 했다. 웨이드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마이애미의 승리가 확정됐다.

      한편 인디애나는 4쿼터 집단 몸싸움이 벌어진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골든스테이트를 108-97로 물리쳤다. 인디애나의 센터 로이 히버트와 골든스테이트의 데이비드 리가 리바운드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것이 두 팀간의 집단 몸싸움으로 번졌다. 결국 히버트는 퇴장당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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