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남자 친구 둘이 술을 마셨다.
그 중 한 친구가 푸념을 늘어놓았다.
“나는 결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야!”
“저런! 어떻게 되었기에?”
“아 글쎄, 첫 번째 여자가 도망을 갔지 뭐야.”
“그럼 두 번째도 도망갔어?” “아냐, 그게 아니고, 두 번째는 영 도망가지를 않아!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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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0-29 21:55:07 수정 : 2012-10-29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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