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 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말했다.

“밥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어!”

그러자 아내가 답했다. “5분만 기다려요.”

다시 남편이 물었다.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이에 부인 왈,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