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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머방] 일리 있는 말장난 外

입력 : 2012-09-19 21:18:51 수정 : 2012-09-19 2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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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있는 말장난

노루가 다니는 길은? 노르웨이

11월에 뱀과 벌이 사라지는 이유. 노뱀벌(November)

김치만두가 길을 가다 김치를 만나 하는 말. “이 안에 너 있다.”

▲ 아빠의 수입

세 아이가 서로 자신의 아버지를 자랑하고 있었다.

의사의 아들 : 우리 아빠는 몇마디 질문만 해도 환자들이 1만 원씩 낸다!

변호사의 아들 : 우리 아빠는 책상에 앉아서 책만 뒤적여도 사람들이 10만 원을 낸다!

목사의 아들 : 우리 아빠는 30분만 설교해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헌금을 낸다!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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