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환자들이 독서회를 만들어 책을 읽고 있었다. 책을 다 읽은 환자들은 차례대로 책을 읽은 감상평을 하기 시작했다.
환자 1: 음.. 이 책은 주인공은 많은데, 형식은 너무 천편일률적이야!
환자 2: 내용이 너무 없어. 두껍기만 하고...
환자 3: 그래.. 이책은 무료로 나눠 줄만해..
이 때 간호사가 들어와서 하는 말..
“여기, 전화번호부 누가 가져갔어요?”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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