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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분담

두 의류 제조업자가 미녀 모델을 새로 고용했다. 모델은 섹시하고 몸매는 좋았지만 썩 똑똑하지는 않았다. 동업자 두 사람은 모델에게 혹했다.

“이보게, 저렇게 젊고 예쁘니 바람둥이들에게 농락당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러니 옳고 그른 걸 우리가 가르쳐주자고.”

그러자 한 사람이 말했다.

“좋아. 자네는 옳은 걸 가르치게. 난 그른 걸 가르칠테니”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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