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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의 절규

어느 날 모기 한 마리가 사오정의 팔에 앉았다. 모기는 오정이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피를 맛있게 빨아먹었다. 오정은 모기를 죽이기 위해 팔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모기가 다급하게 오정에게 외쳤다.

“잠깐!… 내겐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 일리 있는 말장난

노루가 다니는 길은? 노르웨이

11월에 뱀과 벌이 사라지는 이유. 노뱀벌(November)

김치만두가 길을 가다 김치를 만나 하는 말. “이 안에 너 있다.”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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