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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머방] 아내의 선거권 外

입력 : 2012-08-07 22:21:49 수정 : 2014-08-28 1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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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선거권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는 남편에게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 마지막 듣고 싶은 말

자동차 사고로 죽은 세 사람을 인도하던 저승사자가 물었다.

“장례식에서 당신이 관속에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소?” 첫 번째 사람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였으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사람

“저는 아주 좋은 남편이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은 훌륭한 교사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러자 마지막 사람이 말했다.

“저는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앗! 관속에서 소리가 난다!”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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