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할머니 오래 사네요]
▶엄마에게 [엄마 데릴러 와]를 [임마 데릴러 와] ▶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묻는 문자를 [너 싱싱해?]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나는 빠지면서 [저녁 잘 먹어^^ ㅋㅋ] 라고 보낸 문자가, [저년 잘 먹어^^ ㅋㅋ]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급하게 엄마에게...[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는 문자가 ....[너 시발 사이즈 몇이니?]
▶어머니가 보낸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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