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저녁이 되어 부인에게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하고 말했다.
“여보, 오늘은 둘이 위치를 바꿔보는 게 어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좋아요. 내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볼 테니까 당신이 주방에 가서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다림질을 하도록 해요.”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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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25 20:23:35 수정 : 2012-01-25 2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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