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 황당한 10대

 10대 두 녀석이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 경찰관이 단 한 번 전화통화를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한참 후에 남자 하나가 들어와서 녀석들을 찾았다.

 경찰관이 물었다.

 “보호자인가요, 변호사인가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아뇨. 피자 배달 왔는데요.”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세계일보>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