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두 녀석이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 경찰관이 단 한 번 전화통화를 허용해주겠다고 했다. 한참 후에 남자 하나가 들어와서 녀석들을 찾았다.
경찰관이 물었다.
“보호자인가요, 변호사인가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아뇨. 피자 배달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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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04 20:33:29 수정 : 2012-01-04 2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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