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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머방] 이혼한 바비인형 外

입력 : 2012-01-01 19:11:06 수정 : 2013-11-13 2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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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한 바비인형

엄마와 딸이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 딸이 바비 인형을 사고 싶어 하자 엄마는 종업원에게 물었다. “이 바비 인형 얼마죠?” “네. 이 바비 인형은 2만원이고. 조금 비싼 건 5만원이고 아주 비싼 건 이혼한 바비 인형인데 20만원입니다.”

“왜 이혼한 바비 인형은 비싸지요?”

종업원이 답했다. “이혼한 바비 인형은 집과 자동차와 함께 위자료 상품권이 딸려 나오--거든요.”

▲ 두 다리의 용도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닐 생각을 않고 걸핏하면 차를 몰고 가려고 하자 어머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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