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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이 없자 또다시 말했다. “사장님.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치켜든 사장이 말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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