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 미인 아내

아내 앞에서 신문을 읽던 남편이 미모의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미식 축구 선수와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여성들을 배우자로 얻는지 도통 모르겠단 말야.”

아내가 남편에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여보.”

▲ 여자의 화장과 꼬마 아들

여자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 살 난 아들이

“엄마 뭐 하는 거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란다.”

잠시 후 여자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 말하길

“왜 닦아내 엄마? 포기하는 거야?”

<야후 재미존 (kr.fun.yahoo.com)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