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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초급: 하루 세끼 다 찾아먹는다. 한 끼라도 거르면 밥 생각에 아무것도 못한다.

중급: 게임이나 채팅에 몰두하다 보면 자주 한 끼씩 건너뛴다.

고급: 한 끼만 먹고 하루를 버틸 수 있다. 스스로도 대견해한다.

▲ 공처가의 항변

어떤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 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었다. 친구가 말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공처가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모르면 가만있어. 내가 마누라 앞치마나 빨 것 같아? 이건 내 앞치마야, 내 거라고.”

야후 재미존(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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