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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머방] 꼬마의 진지한 말 한마디 外

입력 : 2011-10-02 19:00:21 수정 : 2011-10-02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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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진지한 말 한마디

유치원생 아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 던져주고 있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자 유치원생 아이가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저씨, 전 그렇게 먼 데까진 빵 못 던지는데요.”

▲죽지 않는 법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딪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올라간다.

4. 독약을 아무리 먹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은? 해독제와 같이 먹는다.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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