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 요즘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 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마:“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얘는, 아빠는 보험 들었잖니.”

▲ 남편 맞아?

한 여자가 남편이 이제 자신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편을 시험하기로 했다. “여보, 저 오늘 바뀐 것 없어요?”

“머리 새로 했어?”

“아니에요.. 다시 맞춰봐요.”

“음, 그럼 새 옷을 입었나?”

“틀렸어요.”

“아하, 매니큐어를 새로 했구먼.”

“아니에요. 다시 해봐요.”

“이것 봐, 나 오늘 너무 피곤해. 스무고개 하며 놀 시간 없다고.”

그러자 여자가 화를 내며 말했다.

“난 지금 방독면을 쓰고 있다고요.”

야후 재미존 제공 (kr.fun.yahoo.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