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유머방] 이유 있는 의문 外

입력 : 2011-08-14 22:28:12 수정 : 2011-08-14 22:28:1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이유 있는 의문

어떤 사람이 짐을 부치기 위해 우체국 창구에 소포를 밀어 넣었다.

소포를 검사한 창구 직원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이 짐은 무거우니까 우표를 한 장 더 붙이세요.”

“아니, 그럼 더 무거워지지 않습니까?”

▲ 아기 vs 유모차

젊은 부부가 아기를 데리고 쇼핑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잠시 쉬기 위해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다른 유모차 옆에 세워 놨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남편은 아내가 밀고 있는 유모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남편:“여보, 우리 아이가 아니잖아.”

부인:“쉿, 조용히 해요. 이 유모차는 명품 유모차예요.”

▲ 일거양득

남편이 아내 생일을 맞아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몰라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당신 생일 선물로 밍크코트가 좋아? 아니면 영국 여행이 좋아?”

아내는 잠시 생각을 하다 대답했다.

아내:“이렇게 해요. 영국으로 가요. 거기서는 밍크코트 값이 여기보다 훨씬 싸다고 하니?”

〈야후 재미존(kr.fun.yahoo.com)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