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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 마세요

법대생들은 일반적으로 2학년이 되면 형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2학년 2학기나,3학년 1학기가 되면 형법각론에 들어간다.

그러면 시작되는 고통.

학생 1 : 야, 너 살인 했냐?(친구여, 그대는 형법 250조의 살인죄에 대한 공부를 하였느냐?)

학생 2 : 아니, 아직. 넌 했냐?

학생 1 : 난 존속살해까지 끝내고 이제 낙태하러 가잖냐.

여기는 강의실.

교수님 :절도는 다하고 왔겠지?

학생들 : (묵묵부답)

교수님 : 어허, 절도죄를 완벽하게 마스터해야 다른 범죄가 쉬워진단 말이야!

학생들 : (큰일이다. 아직 강간도 못했는데….)

교수님 : 다음 시간까지는 빠진 사람 없이 절도를 끝내고 가능하다면 강도까지 한번씩 해보고 올 것!

▲ 난 알아요

초등학교 1학년 꼬마가 상스러운 말을 하는 것을 선생님이 들었다.

“얘야, 그런 말을 하면 못써! 누가 그런 말을 하던?”

“우리 아빠요.”

“괜찮다. 어차피 넌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를 테니까.”

“아니에요. 전 알아요.”

“그래, 무슨 뜻인데?”

“차 시동이 안걸린다는 뜻이에요.”

야후 재미존 제공(kr.f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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