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부인의 생일선물로 바지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여성용 청바지 하나 주세요.”
판매원이 물었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건 잘 모르겠고…. 29인치 텔레비전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 보이는데요.”
야후 재미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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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21 22:12:36 수정 : 2011-06-21 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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