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마을과 부자 마을이 나란히 있었다.
어느날 두 마을에 도둑이 들었는데, 두 마을 모두 간신히 도둑을 잡았다.
부자 마을의 주민들은 도둑을 죽이라고 포청천에게 요구했다. 그러자 포청천이 말하길,
“작두를 대령하라.”
가난한 마을의 주민들도 도둑을 죽여야 한다고 소리높여 말했다.
그러자 가난한 마을의 포청천이 말했다.
“작두를 빌려와라.”
▲ 깜찍한 유치원생
교사: 여러분, 10년 전엔 없었는데 지금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유치원생: 저요!
교사: 그래, 말해 보렴.
유치원생: 그게 바로, 저라니까요!
〈야후 재미존(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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