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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유머방] 성형수술의 비극 外

입력 : 2011-06-05 22:21:03 수정 : 2011-06-05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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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수술의 비극

한 여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100살까지 살게 해 주세요.” 

여자가 너무나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줬다. 

우선 100세를 보장받은 여자는 예쁘게 살려고 큰돈을 들여 완벽하게 성형수술을 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여자는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을 만난 여자는 하나님께 억울하다며 따졌다. 

“100살까지 살게 해 준다고 하셨잖아요, 흑흑흑.” 

그러자 하나님께서 매우 곤란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휴, 넌 줄 몰랐다.”

▲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너희들~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야후 재미존(krfunyaho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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