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포츠뉴스사인 '스포츠1'은 11일 로드먼이 슈퍼소닉스 구단주와 감독을 만난 뒤 내년 1월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 몸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6년 연속 리바운드 왕에 올랐던 로드먼은 코트에 복귀한다 하더라도 99∼2000시즌을 끝으로 다시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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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1999-12-13 14:45:00 수정 : 1999-12-13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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