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공익적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9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가치와 체육진흥기금 조성 역할을 알리는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방법, 스포츠토토’다. 월드컵을 향한 응원 열기와 스포츠토토의 공익사업 성격을 연결해, 스포츠팬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축구 편 광고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집중 송출된다.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2026년 스포츠토토 공익광고 캠페인의 일환이다.
영상엔 응원을 독려하는 표현인 ‘응원해!’를 ‘응, 원해!’로 재치 있게 변주한 내용이 담겼다. 밝은 분위기와 경쾌한 화면 전환, 개성 있는 그래픽을 통해 월드컵 시즌 특유의 응원 분위기를 살린 것. 더불어 스포츠토토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델로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참여했다. 오하영은 축구 관련 유튜브 채널 ‘오하빵FC’를 운영하는 등 평소 스포츠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인물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오하영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젊은 스포츠팬들에게 캠페인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체 운영 역시 젊은 세대와 스포츠팬 접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6월에는 KBO리그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등 인기 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고를 선보이고,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관련 영상과 주요 월드컵 콘텐츠를 통해 집중 노출할 예정이다.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종목과 시기에 맞춘 콘텐츠를 활용해 올해 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간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응원 열기와 연계해 스포츠토토의 체육진흥기금 조성 역할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스포츠팬들의 응원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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