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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바이럴', 견고한 음원차트 뚫었다

입력 : 2026-06-09 10:37:51 수정 : 2026-06-09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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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기세가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바이럴(VIRAL)’은 9일 0시 멜론 ‘톱 100’ 5위에 올랐다. 또한 ‘아디오스!(ADIOS!)’(14위), ‘똑똑똑’(15위),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17위), ‘기억해줘요’(20위), ‘다이브(DIVE)’(21위), ‘06070’(23위), ‘아이 원더(I Wonder)’(30위) 등 신보의 모든 음원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음반 역시 매서운 기세를 자랑했다. 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 앨범 ‘HOME’은 발매일에 59만 1900장 팔려 8일 자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이들은 미니 1집 ‘WHY..’부터 미니 5집 ‘The Action’ 그리고 정규 1집까지 6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에서 발매 첫날 1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홈(HOME)’은 9일 오전 10시까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일본 등 총 1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에 이름을 올리고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바이럴’은 1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에 포진했고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몽골, 페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8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한국 3위를 비롯해 대만(14위), 일본(17위), 싱가포르(18위), 뉴질랜드(23위), 홍콩(30위) 등 여러 지역의 차트 상위권에 들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8일 공개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앨범 ‘홈’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직접 겪은 감정과 기억을 풀어낸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트랙을 구성했다. 신보는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마주한 다양한 감정을 아우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자전적인 음반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바이럴’은 팀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곡 전개와 군무로 ‘그 시절 K-팝’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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