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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무대 위 날라다니네…대학 축제부터 페스티벌까지 ‘휩쓸었다’

입력 : 2026-06-09 08:19:43 수정 : 2026-06-09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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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대학 축제부터 페스티벌까지 각종 무대를 휩쓸고 있다. 

 

엔플라잉은 최근 다수의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여기에 신곡 ‘환절기 (換節期)’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 전국투어 개최를 앞두고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5월 한 달간 조선대학교, 건국대학교, 용인대학교,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총 12개 대학의 봄 축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공연마다 ‘Blue Moon’(블루문), ‘옥탑방 (Rooftop)’ 등의 히트곡으로 대규모 떼창을 이끌었고, 끊임없는 소통과 호응 유도로 엔플라잉을 처음 보는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의 활약도 꾸준하다. 그간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공고한 위상을 보여준 엔플라잉은 올해에도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 등에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로 스테이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뷰민라’에서는 당시 발매 전이었던 신곡 ‘환절기 (換節期)’를 선공개하며 더욱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신곡이 끝나자마자 터져 나온 앙코르 요청에 엔플라잉은 곧바로 ‘환절기 (換節期)’ 두 번째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발매 전임에도 즉석에서 떼창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와 같은 현장 반응은 신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2일 발매된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대학 축제에서 보고 팬이 됐다”, “‘뷰민라’에서 미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엔플라잉 노래는 항상 믿고 듣는다”, “정주행 가자”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통해 뜨거운 에너지를 전한 엔플라잉은 데뷔 첫 전국투어로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엔플라잉 전국투어 ‘&CON5 : into REM’(엔콘5: 인투 렘)은 오는 7월 31일~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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